해병대 출신의 배리 버크먼은 아버지 같은 존재인 퓨치스의 주선으로 청부살인을 하며 살아가지만, 반복되는 일상에 지칠 대로 지쳐 공허함만 느낀다. 그러던 중 한 남자를 처리하라는 의뢰를 받고 마지못해 LA로 향한 배리는 표적을 뒤쫓다 우연히 그가 다니는 연기 수업에 발을 들인다. 괴짜 연기 선생 진 쿠지노와 배우 지망생들, 그리고 당찬 샐리를 만나면서 배리는 생애 처음으로 진짜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한다. 이제 그는 과거를 정리하고 배우로서 새 인생을 시작하고 싶지만, 그를 놓아줄 생각이 없는 퓨치스와 엮이고 엮인 범죄 조직, 그리고 사건을 파고드는 경찰이 배리의 발목을 집요하게 붙잡는다.